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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 Julie

6-2 물체의 운동 · 소주제 4 / 4

속력과 교통안전

이 개념 문제 4개 풀기 →

앞에서

먼저 알 개념은 이 단원의 앞부분에 있어요

초등에서 — 이 단원

이 단원 · 초6 · 물체의 운동속력과 교통안전

다음에

같은 개념 · 다음 층 · 중3 · 운동과 에너지속력과 교통안전운동 에너지는 속력의 제곱에 비례해요 — 속력이 2배가 되면 멈추는 데 필요한 일(브레이크가 미끄러지는 거리)도 4배쯤 돼요.
속력과 안전은 중학교 「운동과 에너지」에서 속력에 따라 커지는 운동 에너지로 이어져요.

달리던 차는 바로 멈추지 못해요. 운전자가 위험을 보고 브레이크를 밟기까지 약 1초 동안 차는 그대로 달리고, 브레이크를 밟은 뒤에도 조금 더 미끄러져요. 속력이 클수록 멈추는 데 필요한 거리가 훨씬 길어지고, 부딪히면 더 크게 다쳐요. 젖은 길 · 눈길에서는 더 길어져요.

010203040m시속 30 km13.4시속 50 km27.9어린이 20 m
멈추는 데 필요한 거리(마른 길, 어림) — 노랑은 반응하는 동안, 빨강은 브레이크를 밟은 뒤 간 거리예요. 앞 20 m 에 어린이가 나타나면 시속 30 km 인 차는 멈추지만, 50 km 인 차는 멈추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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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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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계산 멈추는 거리는 반응 1초 · 길의 미끄러짐(마찰 계수 어림)으로 계산, 보행자 중상 가능성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돌 시험(2020 보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경찰청 통계(확인한 해만), 사진 위키미디어 공용(어린이 보호 구역 · 단속 카메라 · 안전띠 · 에어백 등)

해 볼 것 · 먼저 예상해 보세요 — 시속 50 km 에서 30 km 로 줄이면 멈추는 거리는 얼마나 짧아질까요? 시속 · 길 · 어린이까지의 거리를 바꿔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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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 구역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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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계산 코드로 그린 설명용 모형(1 = 1 m) — 멈추는 거리는 반응 1초 · 마찰 계수(마른 길 0.7 · 젖은 길 0.4) 어림으로 계산, 실제 측정 자료 아님

해 볼 것 · ▶ 달려 보기를 누르면 차가 오다가 어린이가 나타나요. ‘어린이 보호 구역 장치’를 켜고 다시 해 보고, 붉은 노면 · 과속 방지 턱 · 단속 카메라를 눌러 하는 일을 읽어 봐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충돌 시험에서 차가 보행자와 부딪힐 때 크게 다칠 가능성은 시속 60 km 에서 92.6%, 50 km 에서 72.7%, 30 km 에서 15.4% 였어요. 그래서 2021년 4월 17일부터 도시의 일반 도로는 시속 50 km, 어린이 보호 구역 · 주택가 이면 도로는 시속 30 km 로 제한 속도를 낮췄어요(안전속도 5030).

0255075100%15.4시속 30 km72.7시속 50 km92.6시속 60 km부딪힐 때 차의 빠르기
차의 빠르기에 따른 보행자의 중상 가능성(한국교통안전공단 충돌 시험) — 시속 30 km 는 15.4%, 60 km 는 92.6% 예요.
05천1만명19902000201020201991년 13,429명2025년 2,549명
해마다의 교통사고 사망자(경찰청, 확인한 해만) — 1991년 13,429명에서 2025년 2,549명으로 줄었지만, 아직 하루에 약 7명이 목숨을 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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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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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계산 멈추는 거리는 반응 1초 · 길의 미끄러짐(마찰 계수 어림)으로 계산, 보행자 중상 가능성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돌 시험(2020 보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경찰청 통계(확인한 해만), 사진 위키미디어 공용(어린이 보호 구역 · 단속 카메라 · 안전띠 · 에어백 등)

해 볼 것 · 두 그래프를 보고, 제한 속도를 낮추고 안전장치를 늘린 뒤에 무엇이 바뀌었는지 이야기해 봐요.

우리 둘레에는 속력과 관련된 안전장치가 많아요.

  • 속력을 줄이게 해요 — 과속 방지 턱, 어린이 보호 구역의 붉은 노면 · 표지판(시속 30 km), 고원식 횡단보도
  • 속력을 지키는지 살펴요 — 과속 단속 카메라
  • 차와 사람을 나눠요 — 신호등 ·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 울타리
  • 부딪힐 때 몸을 지켜요 — 안전띠, 에어백, 어린이 보호용 좌석, 자전거 · 킥보드 헬멧
학교30어린이 보호 구역과속 방지 턱고원식 횡단보도신호등단속 카메라안전 울타리
학교 앞 길의 안전장치(위에서 본 모습) — 어린이 보호 구역의 붉은 노면과 ‘30’, 과속 방지 턱, 고원식 횡단보도, 신호등, 안전 울타리, 단속 카메라.
어린이 보호 구역 표지판(경상남도 합천) — 학교 앞에서는 시속 30 km 보다 느리게 달려야 해요

어린이 보호 구역 표지판(경상남도 합천) — 학교 앞에서는 시속 30 km 보다 느리게 달려야 해요

사진 Visviva · 퍼블릭 도메인

어린이 보호 구역의 붉은 노면(경기도 군포) — 바닥에 ‘어린이 보호 구역’과 ‘30’이 쓰여 있고, 길가에 안전 울타리가 있어요

어린이 보호 구역의 붉은 노면(경기도 군포) — 바닥에 ‘어린이 보호 구역’과 ‘30’이 쓰여 있고, 길가에 안전 울타리가 있어요

사진 LandAndTree · CC0

고원식 횡단보도(서울 서강대학교 앞) — 횡단보도를 인도 높이로 높여 차가 속력을 줄이게 해요

고원식 횡단보도(서울 서강대학교 앞) — 횡단보도를 인도 높이로 높여 차가 속력을 줄이게 해요

사진 Monotaxism · CC0

신호 · 과속 단속 카메라와 제한 속도 50 표지판 — 도시 도로에서는 시속 50 km 보다 느리게 달려야 해요

신호 · 과속 단속 카메라와 제한 속도 50 표지판 — 도시 도로에서는 시속 50 km 보다 느리게 달려야 해요

사진 Youngjin · CC BY-SA 4.0

어린이 보호 구역 표지판(경남 합천), 붉은 노면에 ‘어린이 보호 구역’과 ‘30’이 쓰인 길(경기 군포), 고원식 횡단보도(서울 서강대학교 앞), 신호 · 과속 단속 카메라와 제한 속도 50 표지판.
안전띠를 매는 모습 — 차가 갑자기 멈출 때 몸을 붙잡아 줘요

안전띠를 매는 모습 — 차가 갑자기 멈출 때 몸을 붙잡아 줘요

사진 State Farm · CC BY 2.0

부풀어 오른 에어백(운전대 · 조수석 앞) — 부딪히는 순간 몸을 받쳐 줘요

부풀어 오른 에어백(운전대 · 조수석 앞) — 부딪히는 순간 몸을 받쳐 줘요

사진 trnsz · CC BY-SA 3.0

어린이 보호용 좌석 — 몸집이 작은 어린이에게 안전띠가 알맞게 걸리게 해요

어린이 보호용 좌석 — 몸집이 작은 어린이에게 안전띠가 알맞게 걸리게 해요

사진 Cschirp · CC BY-SA 2.5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는 어린이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는 어린이

사진 Cjp24 · CC BY-SA 4.0

부딪힐 때 몸을 지키는 안전장치 — 안전띠, 부풀어 오른 에어백, 어린이 보호용 좌석, 자전거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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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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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계산 멈추는 거리는 반응 1초 · 길의 미끄러짐(마찰 계수 어림)으로 계산, 보행자 중상 가능성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돌 시험(2020 보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경찰청 통계(확인한 해만), 사진 위키미디어 공용(어린이 보호 구역 · 단속 카메라 · 안전띠 · 에어백 등)

해 볼 것 · 학교 앞 길에서 안전장치를 모두 찾아 눌러 보고, 자동차 · 내 몸을 지키는 안전장치도 눌러 하는 일을 읽어 봐요.

속력과 관련된 안전 수칙도 지켜요.

  • 횡단보도에서는 초록불이 켜져도 차가 멈췄는지 좌우를 살핀 뒤 건너요.
  • 세워 둔 차 사이나 버스 앞뒤로 갑자기 뛰어나가지 않아요. 공이 찻길로 굴러가도 쫓아가지 않아요.
  • 길을 걸을 때는 휴대 전화를 보지 않아요. 버스가 완전히 멈춘 뒤에 일어나 내려요.
  • 차에 타면 뒷자리에서도 안전띠를 매고, 자전거 · 킥보드를 탈 때는 헬멧을 쓰고 천천히 달려요.
어린이 보호 구역(서울 신길동) — 제한 속도 30 표지판과 단속 카메라가 함께 있어요

어린이 보호 구역(서울 신길동) — 제한 속도 30 표지판과 단속 카메라가 함께 있어요

사진 LandAndTree · CC0

넓은 길의 횡단보도(경기도 안양) — 길이 넓을수록 건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넓은 길의 횡단보도(경기도 안양) — 길이 넓을수록 건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사진 Sikander · CC BY-SA 4.0

제한 속도 30 표지판과 단속 카메라가 함께 있는 어린이 보호 구역(서울 신길동), 넓은 길의 횡단보도(경기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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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카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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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계산 멈추는 거리는 반응 1초 · 길의 미끄러짐(마찰 계수 어림)으로 계산, 보행자 중상 가능성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돌 시험(2020 보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경찰청 통계(확인한 해만), 사진 위키미디어 공용(어린이 보호 구역 · 단속 카메라 · 안전띠 · 에어백 등)

해 볼 것 · 안전장치와 내가 지킬 수칙을 고르고 제목 · 다짐을 내 말로 써서 카드로 저장해 보세요. 친구 · 가족과 나눠요.

같이 풀어 보기 6학교 앞에서는 왜 천천히?

학교 앞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차가 시속 30 km 보다 느리게 달려야 하는 까닭을 ‘멈추는 거리’를 넣어 설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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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력이 클수록 운전자가 반응하는 동안 간 거리와 브레이크를 밟은 뒤 간 거리가 모두 길어져 멈추는 거리가 길어져요(마른 길에서 시속 30 km 는 약 13 m, 50 km 는 약 28 m). 어린이가 갑자기 나타나도 멈출 수 있게, 또 부딪혀도 덜 다치게 속력을 줄여야 해요.

잠깐 퀴즈

속력을 줄이게 하는 안전장치는?

✎ 이 소주제 문제 4개 풀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