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 2-1
대한민국, 우리가 살아가는 곳
한반도는 지구 위 어디에서 어디까지인지 끝점을 찍어 보고, 땅 · 바다 · 하늘로 이루어진 우리 영역과 독도의 가치를 살피고, 17개 시 · 도의 통계를 지도에 칠해 우리 지역의 문제를 찾아봐요.
이 단원을 마치면
- 우리나라의 위치를 수리적 · 지리적 · 관계적 위치로 설명하고, 경도와 표준시로 해가 뜨고 지는 시각의 차이를 계산한다.
- 영토 · 영해 · 영공과 기선 · 배타적 경제 수역을 그림으로 설명하고, 독도의 위치와 가치를 근거를 들어 말한다.
- 시 · 도 통계를 단계 구분도로 나타내 수도권 집중 · 고령화 같은 지역 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반도에 자리 잡은 우리나라
이 개념 문제 8개 풀기 →앞에서
중학에서 — 이 단원
다음에
위치는 세 가지로 말할 수 있어요(1-1).
- 수리적 위치 — 위도와 경도. 한반도는 대략 북위 33° ~ 43°, 동경 124° ~ 132° 에 있어요. 북반구 중위도라 봄 · 여름 · 가을 · 겨울이 뚜렷해요.
- 지리적 위치 — 주변의 대륙 · 바다로 말한 위치. 우리나라는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 태평양의 서쪽에 있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예요. 대륙과 바다 사이에 있어 여름 · 겨울에 바람이 바뀌는 계절풍의 영향을 크게 받아요.
- 관계적 위치 — 이웃 나라 · 지역과의 관계로 말한 위치. 중국 · 일본 · 러시아 사이에 있고 바다 건너 미국과도 깊이 이어져 있어요. 관계적 위치는 시대에 따라 바뀌어요.
한반도의 끝점(4극)을 찍어 보면 남북으로는 위도가 약 10°, 동서로는 경도가 약 7.7° 차이 나요.
| 끝 | 곳 | 위치 |
|---|---|---|
| 북쪽 끝 | 함경북도 온성군 유원진 | 북위 43° 00′ |
| 남쪽 끝 | 제주특별자치도 마라도 | 북위 33° 06′ |
| 동쪽 끝 |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 동경 131° 52′ |
| 서쪽 끝 | 평안북도 용천군 마안도 | 동경 124° 11′ |
우리나라는 동경 135° 를 표준 경선으로 써요(일본과 같은 시각). 그런데 서울은 동경 127° 쯤이라 표준 경선보다 8° 서쪽에 있어요. 지구는 하루(24시간)에 360° 돌아 경도 1° 마다 4분씩 해의 시각이 달라지므로, 서울에서는 시계가 12시를 가리킨 뒤 약 32분 지나서야 해가 하늘 가장 높이 떠요(남중). 동쪽 끝 독도와 서쪽 끝 마안도는 경도가 약 7.7° 차이 나서 해가 남중하는 시각이 약 31분 달라요.
한반도의 끝점과 표준시
자료 · 계산 끝점은 우리 교과서가 쓰는 4극(유원진 · 마라도 · 독도 · 마안도), 남중 시각은 표준 경선 동경 135° 에서 경도 1° 마다 4분. 「영해 및 접속수역법」(12해리 · 24해리 · 대한해협 3해리) · 「배타적 경제수역 및 대륙붕에 관한 법률」(200해리)의 내용을 그림으로 옮겼어요. 거리는 위도 · 경도로 잰 대권 거리(지구 반지름 6,371 km), 지도는 Natural Earth(공공 영역).
해 볼 것 · ‘끝점과 표준시’에서 네 끝점을 차례로 눌러 보세요. 지도의 아무 곳이나 누르면 그 자리의 위도 · 경도와 해가 남중하는 시각이 나와요. 서울 · 독도 · 마안도의 남중 시각을 견주어 보세요.
반도라는 위치는 양쪽으로 열린 문이에요. 대륙으로는 철길과 도로로, 바다로는 배로 나아갈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관계적 위치는 두 가지 눈으로 봐요.
- 지정학적 위치 — 정치 · 군사의 눈.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만나는 곳이라 주변 강대국의 이해관계가 부딪쳐, 역사 속에서 침략과 전쟁을 겪기도 했어요. 지금도 분단과 주변 강대국의 관계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줘요.
- 지경학적 위치 — 경제의 눈. 세계 경제의 중심 가운데 하나인 동아시아의 한가운데라 사람과 물건이 오가기 좋아요. 부산항은 큰 배가 다른 나라로 가는 짐을 옮겨 싣는 항구로, 인천 국제공항은 아시아와 아메리카 · 유럽을 잇는 공항으로 쓰여요. 남북 철길이 이어지면 유라시아 대륙 철도로, 북극 항로가 열리면 유럽으로 가는 바닷길로 나아가는 관문이 될 수 있어요.
점선 = 10° 간격 경위선 (위선 20°N · 30°N · 40°N · 50°N)
우리나라 표준시는 동경 135° 를 기준으로 해요. 동경 129° 인 부산과 동경 126° 인 목포에서 해가 남중하는 시각을 각각 구하고, 두 곳의 차이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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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1° 에 4분. 부산은 135° 보다 6° 서쪽 → 6 × 4 = 24분 늦게 → 12시 24분. 목포는 9° 서쪽 → 9 × 4 = 36분 늦게 → 12시 36분. 두 곳의 차이는 경도 3° → 12분이에요(부산이 12분 먼저 남중).
우리나라의 위치를 지정학적 위치와 지경학적 위치로 나누어 각각 한 문장씩 설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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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위치: 대륙 세력(중국 · 러시아)과 해양 세력(일본 · 미국)이 만나는 반도라 주변 강대국의 이해관계가 부딪치는 곳이에요. 지경학적 위치: 경제가 활발한 동아시아의 가운데에 있고 대륙과 바다로 모두 나아갈 수 있어, 물류 · 교통의 중심(관문)이 되기에 유리해요.
서울(동경 127°)에서 시계가 낮 12시를 가리킬 때 해의 위치로 옳은 것은?
땅 · 바다 · 하늘 — 우리의 영역과 독도
이 개념 문제 12개 풀기 →앞에서
중학에서 — 이 단원
다음에
한 나라의 주권이 미치는 범위를 영역이라고 해요. 영역은 영토 · 영해 · 영공으로 이루어져요.
- 영토 — 땅. 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고 정했어요. 한반도 전체는 약 22만 km², 남한은 약 10만 km² 예요. 바다를 메워 땅을 만드는 간척으로 조금씩 넓어지기도 해요.
- 영해 — 바다. 기선(바다의 너비를 재기 시작하는 선)에서 12해리(1해리 = 1.852 km → 약 22 km)까지예요. 일본과 아주 가까운 대한해협은 3해리로 정했어요.
- 영공 — 영토와 영해의 위 하늘. 다른 나라 비행기는 허락을 받아야 들어올 수 있어요.
기선을 긋는 방법은 해안선의 모양에 따라 두 가지예요.
- 통상 기선 — 해안선이 단조로운 동해안과 제주도 · 울릉도 · 독도는 썰물 때의 해안선을 그대로 기선으로 삼아요.
- 직선 기선 — 섬이 많고 해안선이 복잡한 서해안 · 남해안(과 동해안 일부)은 가장 바깥쪽 섬들을 이은 직선을 기선으로 삼아요. 기선 안쪽의 바다는 내수라 영토처럼 다루고, 영해는 그 직선에서 12해리까지라 해안에서 훨씬 먼 곳까지 영해가 돼요.
영해 바깥에도 우리가 권리를 가진 바다가 있어요. 기선에서 24해리까지의 접속 수역에서는 밀수 · 출입국 같은 법을 단속하고, 200해리(약 370 km)까지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 에서는 물고기와 해저 자원을 우리만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배타적 경제 수역은 영해가 아니라서 다른 나라 배와 비행기도 지나다닐 수 있어요. 황해와 남해 · 동해는 폭이 400해리가 안 되는 곳이 많아 이웃 나라의 수역과 겹치는데, 이런 바다는 어업 협정을 맺어 함께 관리해요.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 바다는 공해예요.
영역 단면과 기선
자료 · 계산 끝점은 우리 교과서가 쓰는 4극(유원진 · 마라도 · 독도 · 마안도), 남중 시각은 표준 경선 동경 135° 에서 경도 1° 마다 4분. 「영해 및 접속수역법」(12해리 · 24해리 · 대한해협 3해리) · 「배타적 경제수역 및 대륙붕에 관한 법률」(200해리)의 내용을 그림으로 옮겼어요. 거리는 위도 · 경도로 잰 대권 거리(지구 반지름 6,371 km), 지도는 Natural Earth(공공 영역).
해 볼 것 · ‘영역 단면’에서 칸을 하나씩 눌러 설명을 읽어 보세요. ‘통상 기선 · 직선 기선’에서 두 버튼을 번갈아 누르면, 직선 기선일 때 섬 사이의 바다가 내수가 되고 영해가 바깥으로 밀려나는 것이 보여요.
독도는 우리나라 가장 동쪽 끝(북위 37° 14′, 동경 131° 52′)의 섬이에요. 화산 활동으로 생긴 섬으로, 동도 · 서도와 89개의 작은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울릉도에서 약 87.4 km 떨어져 있어 맑은 날에는 울릉도에서 맨눈으로 보이고, 조선 초기의 『세종실록』 「지리지」에도 두 섬이 서로 바라보인다고 적혀 있어요. 1900년 대한제국은 칙령 제41호로 울릉도를 군으로 올리면서 독도(석도)를 그 관할로 정했어요. 지금은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하고, 우리 경찰(독도 경비대)이 지키며 주민이 살고 있어요.
독도는 여러 가지 가치를 가진 섬이에요.
- 영역의 가치 — 우리 영해와 배타적 경제 수역을 정하는 동쪽 끝의 기점이에요.
- 경제의 가치 — 따뜻한 바닷물(난류)과 차가운 바닷물(한류)이 만나는 조경 수역이라 물고기가 많고, 바다 밑에는 미래 에너지 자원으로 연구되는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 생태의 가치 — 바닷새의 번식지이자 여러 해양 생물이 사는 곳이라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독도 천연 보호 구역)이에요.
독도까지의 거리
자료 · 계산 끝점은 우리 교과서가 쓰는 4극(유원진 · 마라도 · 독도 · 마안도), 남중 시각은 표준 경선 동경 135° 에서 경도 1° 마다 4분. 「영해 및 접속수역법」(12해리 · 24해리 · 대한해협 3해리) · 「배타적 경제수역 및 대륙붕에 관한 법률」(200해리)의 내용을 그림으로 옮겼어요. 거리는 위도 · 경도로 잰 대권 거리(지구 반지름 6,371 km), 지도는 Natural Earth(공공 영역).
해 볼 것 · ‘독도까지의 거리’에서 출발점을 울릉도 · 울진 죽변 · 일본 오키섬으로 바꾸어 보세요. 독도는 일본의 가장 가까운 섬보다 울릉도에서 훨씬 가까워요.
우리나라 영해는 기선에서 12해리, 배타적 경제 수역은 200해리까지예요. 1해리 = 1.852 km 일 때 각각 약 몇 km 인지 구하세요(일의 자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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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852 = 22.224 → 약 22 km. 200 × 1.852 = 370.4 → 약 370 km.
서해안과 동해안은 영해를 정하는 기선이 어떻게 다른지 쓰고, 그 까닭을 해안선의 모양과 관련지어 설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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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은 해안선이 단조로워 썰물 때의 해안선을 그대로 쓰는 통상 기선을, 서해안은 섬이 많고 해안선이 복잡해 가장 바깥 섬들을 이은 직선 기선을 써요. 그래서 서해안은 기선 안쪽에 내수가 넓고, 영해가 해안에서 훨씬 먼 바다까지 이어져요.
배타적 경제 수역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시 · 도로 나누고 지도로 읽는 우리 지역
이 개념 문제 10개 풀기 →앞에서
중학에서 — 이 단원
다음에
나라를 잘 다스리려면 지역을 나누어 일을 맡겨요. 이렇게 나눈 지역을 행정 구역이라고 해요. 우리나라는 17개 시 · 도로 나뉘어요.
- 특별시 1 — 서울
- 광역시 6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특별자치시 1 — 세종(행정 중심 복합 도시)
- 도 6 — 경기 · 충북 · 충남 · 전남 · 경북 · 경남
- 특별자치도 3 — 제주(2006) · 강원(2023) · 전북(2024)
시 · 도 아래에는 시 · 군 · 구가, 그 아래에는 읍 · 면 · 동이 있어요.
숫자로 된 통계를 지도에 나타내면 지역의 모습이 한눈에 보여요. 값을 몇 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색의 진하기로 칠한 지도를 단계 구분도, 값의 크기를 원 · 막대의 크기로 나타낸 지도를 도형 표현도라고 해요. 단계 구분도는 인구 밀도 · 고령 인구 비율처럼 '비율'을 견줄 때, 도형 표현도는 인구 수처럼 '양'을 견줄 때 알맞아요.
통계 지도로 보면 우리나라의 지역 문제가 드러나요.
- 수도권 집중 — 서울 · 인천 · 경기를 수도권이라고 해요. 수도권은 국토 면적의 약 11.8% 인데, 2025년 총조사에서 인구의 50.9% 가 살았어요. 1980년에는 35.5% 였어요. 일자리 · 학교 · 병원이 모여 있어 사람이 몰리고, 그만큼 집값 · 교통 혼잡 같은 문제가 커져요.
- 인구가 줄고 늙어 가는 지역 — 2000년보다 2025년에 인구가 줄어든 곳(부산 · 전남 · 전북 · 서울 · 대구 · 경북)이 있고, 전남 · 경북 · 강원 · 전북 · 부산은 65세 이상 인구가 4명 중 1명쯤 돼요.
- 새로 커지는 곳 — 정부 기관을 옮겨 만든 세종은 2000년 약 8만 명에서 2025년 약 39만 명으로 늘었고, 65세 이상 비율이 가장 낮아요.
시 · 도 통계 지도
자료 · 계산 통계청 인구 주택 총조사(1980 ~ 2025, 2015년부터 등록 센서스 — CityPopulation.de 정리) · 시 · 도 경계 Natural Earth 1:1천만(공공 영역).
해 볼 것 · ‘인구’와 ‘인구 밀도’를 번갈아 눌러 1등이 바뀌는지 보세요. 총조사 해를 1980년으로 옮기면 수도권의 인구 비율 막대가 줄어들어요. ‘65세 이상 비율’과 ‘인구 변화’에서 색이 짙은 곳과 옅은 곳을 찾아보세요.
우리 지역의 문제도 이렇게 찾아볼 수 있어요.
- 문제 정하기 — 예: '우리 동네에 노인이 많은데 병원이 멀다.'
- 자료 모으기 — 통계청 국가 통계 포털, 지역 누리집, 직접 조사(설문 · 답사).
- 지도 · 그래프로 나타내기 — 단계 구분도, 도형 표현도, 지리 정보 체계(GIS)로 여러 자료를 겹쳐 보기.
- 원인을 해석하고 해결 방안 제안하기 — 예: 노인 인구가 많은 곳과 병원의 거리를 겹쳐 보고, 순회 진료 · 버스 노선을 제안해요.
3D 통계 기둥 지도
자료 · 계산 통계청 인구 주택 총조사 1980 ~ 2025(CityPopulation.de 정리), 경계 Natural Earth admin-1(공공 영역) · geoBoundaries ADM2(CC BY 3.0). 기둥 높이는 값에 비례해요.
해 볼 것 · ‘▶ 흘려 보기’를 누르고 기둥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세요. 돌려 보며 경기 · 서울과 강원 · 전남의 높이를 견주어 보세요. ‘인구 밀도’로 바꾸면 서울이 가장 높아요.
표는 세 시 · 도의 2025년 인구와 면적이에요. 인구가 가장 많은 곳과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을 각각 쓰고, 두 답이 다른 까닭을 설명하세요.
| 시 · 도 | 인구(만 명) | 면적(km²) |
|---|---|---|
| 서울 | 932 | 605 |
| 경기 | 1,397 | 10,170 |
| 강원 | 152 | 16,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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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1,397만 명),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약 932만 ÷ 605 ≈ 1만 5천 명/km²)이에요. 인구 밀도는 인구를 면적으로 나눈 값이라, 경기는 사람이 가장 많지만 땅이 서울보다 17배쯤 넓어 밀도는 서울보다 낮아요(약 1,370 명/km²).
수도권 집중 문제를 통계 지도로 나타내려고 해요. 어떤 자료를 어떤 지도로 나타낼지 정하고, 지도에서 알 수 있는 사실과 해결 방안을 한 가지씩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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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와 지도: 시 · 도별 인구 밀도(또는 인구 변화율)를 단계 구분도로, 시 · 도별 인구 수를 도형 표현도(원의 크기)로 나타내요. 알 수 있는 사실: 국토의 약 12% 인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2025년 50.9%)이 모여 있고, 1980년(35.5%)보다 더 몰렸어요. 해결 방안: 공공 기관 · 기업을 지방으로 옮기고(세종 · 혁신 도시), 지방에 일자리 · 대학 · 병원을 늘리고 교통을 이어 균형 있게 발전시켜요.
시 · 도별 '65세 이상 인구 비율'처럼 비율을 견주어 보기에 가장 알맞은 통계 지도는?
- 서울은 동경 135° 에 있다? — 135° 는 표준 경선이고, 서울은 약 127° 예요. 그래서 해가 시계보다 약 32분 늦게 남중해요.
- 영해는 해안선에서 12해리? — 기선에서 12해리예요. 서 · 남해안은 직선 기선이라 해안에서 훨씬 먼 곳까지 영해예요. 대한해협은 3해리.
- 배타적 경제 수역 = 영해? — 아니에요. 자원을 우리만 쓰는 바다일 뿐, 다른 나라 배도 지나갈 수 있어요.
- 인구가 많으면 밀도도 높다? — 밀도 = 인구 ÷ 면적. 인구 1등은 경기, 밀도 1등은 서울이에요.
- 독도는 일본 섬에서 더 가깝다? — 울릉도에서 약 87 km, 일본 오키섬에서 약 158 km 예요.
한 장 요약
한 장 요약
- 위치: 수리적(북위 33° ~ 43°, 동경 124° ~ 132°, 중위도 → 사계절) · 지리적(유라시아 동쪽 끝 · 태평양 서쪽의 반도) · 관계적(중 · 일 · 러 사이). 4극 — 유원진 · 마라도 · 독도 · 마안도.
- 표준시: 동경 135°. 경도 1° = 4분 → 서울(127°)은 해가 약 12시 32분에 남중.
- 지정학적 위치(대륙 · 해양 세력이 만나는 곳) · 지경학적 위치(동아시아 물류 · 교통의 관문).
- 영역 = 영토(한반도와 부속 도서) + 영해(기선에서 12해리, 대한해협 3해리) + 영공. 통상 기선(동해안 · 제주 · 울릉 · 독도) · 직선 기선(서 · 남해안, 안쪽은 내수). 접속 수역 24해리 · 배타적 경제 수역 200해리(자원 권리, 통행은 자유) · 공해.
- 독도: 동쪽 끝(동경 131° 52′), 울릉도에서 87.4 km, 칙령 제41호(1900) — 영역(기점) · 경제(조경 수역 · 메탄 하이드레이트) · 생태(천연 보호 구역)의 가치.
- 17개 시 · 도(특별시 1 · 광역시 6 · 특별자치시 1 · 도 6 · 특별자치도 3). 단계 구분도(비율 · 밀도) · 도형 표현도(양). 수도권 = 국토 11.8%, 인구 50.9%(2025, 1980년 35.5%).
교육과정 · 2022 개정 중학교 사회② · (7) 대한민국, 우리가 살아가는 곳 · [9사(지리)07-01] 위치와 영역, 지정학 · 지경학적 위치 · [9사(지리)07-02] 행정 구역과 도시 · [9사(지리)07-03] 우리 지역 문제를 지리 정보로 시각화 (성취기준 문장은 2차 자료 요약, 원문 대조 전). 인구는 통계청 인구 주택 총조사(2025년 11월 1일, 등록 센서스) 값이에요 — 주민 등록 인구와는 조금 달라요.
Practice
문제 풀기 30문제
위도와 경도로 나타낸 위치를 무엇이라고 할까?
우리나라가 표준시의 기준으로 쓰는 경선은?
한 나라의 영역을 이루는 세 가지로 옳은 것은?
우리나라 가장 동쪽 끝의 섬은?
서울 · 인천 · 경기를 함께 부르는 말은?
인구 밀도를 구하는 방법은?
한반도의 끝점(4극)과 그 위치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우리나라 표준시는 동경 135° 기준이에요. 동경 132° 에 있는 곳에서 해가 남중하는(하늘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낮 12시 몇 분일까요? (경도 1° = 4분)
답다음 글이 설명하는 우리나라 위치의 특성은? (동아시아 경제의 한가운데에 있고 대륙과 바다로 모두 나아갈 수 있어, 물류와 교통의 관문이 되기에 유리하다.)
섬이 많고 해안선이 복잡해 가장 바깥쪽 섬들을 이은 직선을 기선으로 쓰는 곳은?
접속 수역은 기선에서 24해리까지예요. 1해리 = 1.852 km 일 때 24해리는 약 몇 km 일까요? (소수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
답배타적 경제 수역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독도 주변 바다에 물고기가 많은 까닭은?
우리나라 시 · 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어느 광역시의 인구가 약 143만 명, 면적이 약 500 km² 예요. 이 광역시의 인구 밀도는 1 km² 에 몇 명일까요?
답시 · 도의 인구 수처럼 '양'을 원의 크기로 나타낸 통계 지도는?
표는 한반도의 4극이에요.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위도 1° 는 약 111 km)
끝 곳 위치 북쪽 끝 함경북도 온성군 유원진 북위 43° 00′ 남쪽 끝 제주특별자치도 마라도 북위 33° 06′ 동쪽 끝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동경 131° 52′ 서쪽 끝 평안북도 용천군 마안도 동경 124° 11′ 동경 124° 쯤의 마안도와 동경 132° 쯤의 독도는 해가 남중하는 시각이 몇 분 차이 날까요? (경도 1° = 4분)
답우리나라 영역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고른 것은? (ㄱ. 영공은 영토와 영해의 위 하늘이다. ㄴ. 직선 기선 안쪽의 바다는 내수로 영토처럼 다룬다. ㄷ. 영해는 해안선이 아니라 기선에서부터 잰다. ㄹ. 배타적 경제 수역은 영해에 속한다.)
독도가 우리 땅임을 보여 주는 근거로 옳은 것만을 고른 것은? (ㄱ. 『세종실록』 「지리지」에 울릉도와 독도가 날씨가 맑으면 서로 바라보인다고 적혀 있다. ㄴ.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로 독도를 울도군의 관할로 정했다. ㄷ. 독도는 일본 오키섬보다 울릉도에서 더 가깝다. ㄹ. 독도는 남극 조약에 따라 우리나라가 관리한다.)
대한해협의 영해를 12해리가 아니라 3해리로 정한 까닭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지도는 2025년 시 · 도별 인구 밀도를 나타낸 단계 구분도예요. 이 지도를 바르게 읽은 것은?
<1501503001000300010000+2025년 총조사에서 전국 인구는 약 5,182만 명, 수도권(서울 · 인천 · 경기) 인구는 약 2,638만 명이에요. 수도권 인구는 전국의 몇 % 일까요? (소수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
답지도는 2000년에서 2025년 사이 시 · 도별 인구 변화율(%)을 나타낸 거예요. 파란색은 인구가 줄어든 곳이에요. 이 지도로 알 수 있는 것은?
<−10−1001020300+우리나라가 반도라는 위치 때문에 가지는 좋은 점과 어려운 점을 지정학적 위치와 지경학적 위치를 써서 설명하세요.
서해안에서 영해의 범위가 동해안보다 해안에서 훨씬 먼 곳까지인 까닭을 기선과 관련지어 설명하고, 황해에서 배타적 경제 수역을 정할 때 생기는 문제와 해결 방법을 쓰세요.
독도의 가치를 세 가지 쓰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보여 주는 역사적 근거를 한 가지 쓰세요.
‘우리 지역의 고령화’를 주제로 지역 문제를 지도로 나타내 해결 방안을 찾으려고 해요. 모을 자료, 지도로 나타내는 방법, 해결 방안을 차례로 쓰세요.
우리나라 영역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고른 것은? (ㄱ. 동해안은 썰물 때의 해안선을 기선으로 삼는다. ㄴ. 서해안의 직선 기선 안쪽 바다는 내수이다. ㄷ. 대한해협의 영해는 기선에서 3해리까지이다. ㄹ. 배타적 경제 수역에서는 다른 나라 배가 지나가려면 허락을 받아야 한다.)
표는 네 시 · 도 (가) ~ (라)의 통계(2025년 인구 주택 총조사)예요.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고른 것은? (ㄱ. 인구 밀도는 (가)가 가장 높다. ㄴ. (나)는 2000년보다 인구가 늘었다. ㄷ. (다)는 네 곳 가운데 65세 이상 비율이 가장 높고 인구가 줄었다. ㄹ. (라)는 면적이 가장 좁아 인구 밀도가 가장 높다.)
시 · 도 인구(만 명) 면적(km²) 65세 이상(%) 인구 변화(%, 2000 → 2025) (가) 932 605 20.2 −5.9 (나) 1,397 10,170 17.5 +55.5 (다) 178 12,252 27.3 −10.9 (라) 39 465 11.8 +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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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토의자연#2026#claude-opus-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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